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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2009/10/23 07:42



언젠가 한, 백만년전쯤;; 있었던 일이다;

오빠랑 다이소에 구경삼아 갔는데~
화장품 코너에 속눈썹이 백개쯤 진열되어 있어서,

'으악! 눈 백개다!!' 라고 외쳤더니;;
'어우씨, 다 자고 있어;;' 라고 오빠가;;;

이 남자, 꽤나 맘에 드는 순간이었다 - ♡ ㅋㅋㅋ


-_-



+ 그나저나 호길옹! 어서 삼성 패밀리 카드 까망이로 교체하는 법 알려줘요!!
  나 바보라서 너무 똑똑하게 알려주면 몰라 ㅠㅠ

 '호길님 호길님, 카드의 어떤 기능?!도 변동시키지 않고 까망이로 교체하는 법은 뭔가여? +_+ '
  
  누구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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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2히
이것저것2009/10/11 10:10



페임.

꽤나 신나는 포스터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영화가 포스터가 보여준 화려한 빛남.의 반만 따라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도저도 아닌 조금은 실망스러웠던 영화중의 하나. (내게는)
최고의 어쩌구 영화.라는 광고때문에 은근 기대했던 것도 사실이고,
다른 영화와 비교를 하게된 탓도 크지만, 영화는 무얼 보여주려 했던 걸까.

영화 도입부는 괜찮았다. 여느 다른 비슷한 부류의 영화들과는 달리,
다양한 재능을 가진. 주인공들 처럼.( -_-);보이는 분주한 입학 면접일.
바쁘게 진행되는 테스트 속에서 그들이 느꼈을 설렘과 긴장과 기대가 
내게도 전해지는 듯 했다. 그러나 곧, 영화는 주인공이 없어지고, 긴장도 없어지고, 너무 일상스러워 졌다. 일상스런 영화가 나쁘지는 않다. 그런 일상을 그린 영화를 좋아하기도 하는 나니까. 하지만, 이건 화려함을 기대하고, 흥겨움을 기대하고, 빛나는 무대를 기대하며 봐야 하는 장르가 아닌가 말야.

물랑루즈의 화려함도, 시카고의 치열함도, 스텝업의 풋풋함도, 빌리엘리엇의 성장통도..
어느 것 하나 따라잡지 못했던 아쉽고 또 아쉬운 영화.


+ 물론, 애셔북이 부른 'try' 장면은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하더라 -_- 





간만에, 얼굴 빨개 시즌1 꺼 들고옴. 빌리 엘리엇과 스텝업 review.


빌리 엘리어트



스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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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2히
끄적끄적2009/10/08 08:07


입병이 나서 고생중인데...
치료의 방법에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내가 늘 말하고 다니는,
레모나를 상처부위에 퍼. 부은 뒤에 자체적으로 녹을때까지 기다려주는 방식.
물론 눈물 쏙. 빠지나... 효과 만점.

두번째는, 무관심 방법.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아파도 막 먹기.

요즘은 두번째 방법을 채택하여 시행중인데............... 아프고 배부르다. ㅠㅠ



+ 앗, 미뤄뒀던 자랑질 하나! 
  나 머내골 1만원 할인 이벤트 당첨 ㅠㅠ 10월까지 써야하니까;; 이달안에 한번 더 가야해!

+ 앗, 공연/영화 review 포스팅 예약. 커밍순; 언젠가... 몰아서.... 커밍순;;;;
  형제는 용감했다, 젊은의 행진;;, 러빙유, 점프 / 선샤인 클리닝, 산타렐라 패밀리, 패임


+ 질문 하나, 나 앨리맥빌 4시즌 다시보고 있는데... 래리가 눈사람 만들고 디트로이트로 떠나버림.
  그런데!!! 스팅이랑 듀엣 하는거 아직 안나온거 같아!! 이상해!!! 나 뭔가 에피 빼먹은거 같지??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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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2히
끄적끄적2009/09/28 08:00


드디어 공개 대잔치;

출생일 : 2009.04.06


엄청 귀여운 우리 정준이의 백일사진을 공개합니다!!!!!!!!! 으히히.
(백일이 된지는 물론 좀 됐음;;;)



지금은 볼살이 빠져서 더욱 핸섬함;;
이녀석... 크면 여자 여럿 울릴 거 같다. ㅠㅠ


정준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승기 만큼만 자라자꾸나 >.<)/



정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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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2히
이것저것2009/09/22 08:01


벌써 지지난주;;;다. 오빠랑 호길옹 블로그에서 본 머내골 이야기라는 수제 바베큐집에 다녀왔다.
원래 맛집따위 찾아다니지 않는 나인데;;;; 막막 맛있게 생기고, 가게도 예쁘게 생긴것 같아서 멀고먼 분당까지 고고.

굉장히 괜찮다!!! 우리는 오리바베큐를 먹었는데, 고기도 맛있고 반찬들도 깔끔하고 엄청 맛있~
국수는 서비스로 나오고, 된장찌개는 따로 시키면 되는데 된장찌개도 국물이 진한것이// 오홍 =_=)/

디카따위 가지고 다니지 않는 관계로, 난 머내골 이야기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을 데려오겠어;;;;;
오빠 사진기로 몇장 찍어댔으나, 암튼~ 사진 옮겨서 블로그에 올리는 정성 따위는 아직 힘들어 ㅠㅠ
(이렇게 가끔 들어와 글 쓰는게 어디야!! -_-) 암튼,

아래는 우리가 먹은 오리 바베큐.
기본으로 어느정도는 익혀 나오기 때문에, 불위에 올려두고 핏기만 살포시 가시면 먹으면 된다.
으아아악!!!! 엄~청 맛있어~~



아, 식사를 한 후에는 옆쪽에 따로 마련된 카페에 가서 차를 마실수도 있다.
허브차와 원두커피는 무료로 즐길수 있고, 다른 음료를 먹을라치면 돈좀 더 쓰면 된다;;
카페에 들어서자 마자 풍기는 커피향이 너무 좋다~
머내골 이야기 앞마당 풍경도 은은하고, 예쁘기 때문에 차를 들고 밖을 걷는것도 좋겠다//

요놈은 머내골 야경이다. 야경까지 즐기려면 조금 어둑어둑 할때 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앞마당에는 조그마한 물 구덩이; 도 있고~ 토깽이도 있고, 꼬꼬도 있고, 멍멍이도 있다~



이거는 머내골 가는 지도인데,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된다///
양재까지 간담에, 양재에서 미금쪽 가는걸 타면 된다~ 혹은 을지로 입구에서 바로 가는 것도 있는데...
버스 번호 까먹었어!!!!!!!!!! ㅠㅠ 모두 네이버를 이용하시길 ㅜㅜ
아니라면 미금역 7번출구로 와서 아무 마을버스를 잡아타고 한정거장 가서 내린 후, 조금만 걸으면 된다~



머내골 가는 길에 고추장 양념 삼겹살 파는 집도 있었는데 거기도 엄청 맛있을 것 같음 ㅠㅠ 으아악~~ ㅋㅋ



+ 이놈은 머내골 홈피 주소 : http://www.mn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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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2히